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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갑자기 발명가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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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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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리흐 알트슐러
( 역자 : 박성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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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
: |
인터비젼 |
| 출판년도 |
: |
2005.10.01 |
| 페이지수 |
: |
283
( 권수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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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S B N |
: |
8956672725 |
| 정가 |
: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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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가 |
: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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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이 책은 놀라운 작품이다. 이 책은 발명에 필요한 많은 효과적인 사고 전략을 제안하고 설명할 뿐 아니라, 발명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그리고 아직 인식하지 못한 문제(!)의 해결책을 예측하기 위한 도구로써 물리학, 화학 및 기하학과 같은 많은 자원을 소개한다.
게다가 이 책은 “답이 없는 곳”, 즉 발명이 필요한 곳에서 문제에 접근할 때 사고자가 솜씨를 발휘할 수 있는 수많은 방법들을 일관된 이론으로 체계화하고 있다.
또한 광채를 더해주는 것은 독자가 스스로 하면서 배우도록 모든 것이 제시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저자는 발명을 필요로 하는 놀랍고도 다양한 실제 문제를 제시하면서 해결책을 발명하기 위해서 트리즈 기법을 하나씩 차례로 사용하라고 요구한다.
이 방법론은 수천 개의 발명 연구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문제를 본직적인 요소로 줄여 신선한 눈으로 그것을 재조사하고, 도움을 받을 특별한 기술 분야로 발명 지망생을 안내하기 위해서 일반적인 많은 원리들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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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서점 
